공매도란? 대처법

●공매도란?

 -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

   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법

 - 공매도는 미래의 실적 기대감에 과도하게 오른 종목 중 실적이 따라가주지 못할때 많이 발생

 

☞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주식으로 갚는다.

☞ 공매도는 매도가 매수 이전에 먼저 이루어져 매도가격(공매도)보다 매수가격이 낮을 경우 이익

☞ 공매도를 하기위해 주식을 빌릴때 그 대가로 0.1 ~ 5%의 대여 수수료를 받는다. 

→ 숏 스퀴즈(Short squeeze):

    8,000원에 빌린주식을 다시사서

    손해를 보고 주식으로 되갚는다

→ 공매도(Short Selling):

     5,000원에 1주를 빌려서 판다

→ 공매도 재매수(Short covering):

   3,000원에 빌린 주식 다시사서

주식으로 갚아서 차익실현한다.

 

 

★개인투자자들이 유의해야할 것은 숏커버링에 속지 말아야한다는것이다.

특히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을때는 숏커버링에 의한 반등 후 재차 급락하는 경우가 많다.

이는 급반등이 저가매수에 의한 급반등이 아니라 주가하락에 배팅했던 공매도 세력이 수익을 본 후

차익실현하는 현상일 뿐이다.

 

★공매도 잔고와 대차잔고 데이터 활용법

공매도 잔고가 줄면서 대차잔고가 준다는 것은 빌렸던 주식을 갚는 숏커버링 물량일 가능성이 크다.

대차잔고와 공매도 잔고가 함께 감소한 기업은 주가에 긍정적인 확률이 높음

 

☞ 공매도 보는방법(http://data.krx.co.kr/contents/MDC/MDI/mdiLoader/index.cmd?menuId=MDC02030101)

 - 공매도통계 - 공매도 종합정보 - 개별종목 공매도 종합정보 : 공매도 수량 거래량 전체와 잔고수량 체크

 - 공매도통계 - 공매도 거래 - 공매도 거래 상위 50종목: 

 - 공매도통계 - 공매도 잔고 - 공매도 잔고 상위 50종목 : 여기 종목들은 하방압력이 클것이라 예상

 

☞  대차잔고 보는 방법(https://seibro.or.kr/websquare/control.jsp?w2xPath=/IPORTAL/user/loan/BIP_CNTS08003V.xml&menuNo=77)

 - 주식 - 대차거래정보 : 여기에 대차종목을 검색하면 기간별 그래프를 볼수있다. 

      → 대차잔고가 늘면서 공매도가 늘면 이 종목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다라 판단

      → 대차잔고가 줄면서 공매도가 줄면 이 종목 공매도 세력이 사라지고있다고 판단